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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다대포의 일몰... 8월 어느 날... 구름이 좋아 보여 달려 갔건만.. 어느새 구름은 두터워지고 석양은 그 뒤로 숨어 버린다.. 더보기
다대포의 일몰.. 7월 어느 날... 기대하지 않았건만 간만에 좋은 빛을 보았다.. 더보기
부산 야경 우리가 사는 곳과는 참으로 다른 세계처럼 느껴진다.. 더보기
우포의 여름 소경 종종 우포를 거닐며 혼자 사색을 하거나 사진을 담는다. 우포의 자연은 언제 가더라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겨울에는 일출.. 봄, 가을에는 안개낀 우포의 아침, 여름에는 일몰과 함께 살아 숨쉬는 자연이 있다. 고즈넉한 우포이지만 그 안에는 무수히 많은 생물이 정말 바쁘게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속에서 나는 잠시 쉬고 있다. 다만, 여름에는 그늘도 없고 너무 덥다는 것이 단점... ^^ 더보기
어느 봄날 경주에서의 일몰.. 2011년 어느 봄날.. 경주에서 우연히 아름다운 일몰을 만났다.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갈 수 없다는 것이 너무도 아쉽기만 하다.. . . . 더보기
그리운 봄의 향기.. 올해는 매화를 예전에 찍은 사진으로만 구경한다. 봄을 알리는 매화의 자태가 참으로 아름답다. 겨울동안 그리도 기다린 매화이건만 아쉽기만 하다.. 더보기
삼락의 일몰.. 이제는 겨울의 석양이 저물어 간다.. . . . [2012. 12. 03. 삼락에서..] 더보기
인생의 여정.. 석양을 뒤로 하고 어디론가 떠나간다. 이상(理想)을 찾아.. 꿈을 찾아.. 그러나 현실은 높이 멀리 날기 위해 고달프지 않을까... 인생의 여정도 늘 그렇듯.. . . . [2012. 11. 18. 다대포에서..] 더보기
다대포 일몰.. 대지를 아름답게 물들이며 저무는 일몰.. 대자연을 바라보노라면 인간세상은 보잘 것 없건만 우리는 무얼 위해 이렇게 끊임없이 다투는가.. . . . [2012. 11. 18. 다대포에서..] 더보기
삼락의 가을.. . . . . [2012. 11. 05. 삼락공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