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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주 보문정의 봄.. 경주의 봄이 활짝 피었다.. 화려한 벚꽃과 어우러진 보문정의 야경은 언제봐도 아름답고 마음을 즐겁게 한다. 경주를 간다면 꼭 경주의 봄 야경을 즐기기 바란다. . . . . [2015. 04. 03.] 더보기
매화마을.. . . . . [2015년 3월 23일.. ] 더보기
안압지 야경.. . . . . .. [2015년 1월 30일..] 더보기
다대포 일출... . . . . [2015년 1월 18일..] 더보기
다대포의 석양.. . . . . [2014년 11월...] 더보기
가을로 접어드는 상림숲.. - 꽃무릇 - 상림 대지를 가득 붉게 물들인 꽃무릇.. 가을을 알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 사이를 뛰어다니는 다람쥐도 가을을 아는지 도토리 하나라도 더 채우려고 이리저리 분주하구나.. 가만히 꽃무릇을 보고 있자니 그 아이가 생각난다.. . . . [2014. 09. 29. 함양 상림 숲에서...] 더보기
다대포의 노을.. 오랜만에 아름답게 물든 다대포... 하필 이때 가진 카메라가 오래된 폰카뿐이라 부랴부랴 한컷 담아보았다. 역시 화질은 많이 떨어지지만 나름 묘한 느낌이 든다. . . . 2014. 07. 23. 다대포에서.. 더보기
일몰.. 하루종일 대지를 뜨겁게 달구더니 어느새 서쪽으로 넘어가고 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해가 저문다.. . . . 2014. 07. 11. 경주에서.. 더보기
경주의 여름.. 경주의 여름은 유난히도 덥다. 녹색의 푸르름이 눈을 맑게 해주지만 여름 햇살은 정말 뜨겁게 느껴진다. 잠시 숲에서 햇살을 피해보자.. 올 여름은 왠지 더 더운 듯 하다.. . . . 2014. 07. 11 더보기
연꽃.. 여름이면 반가운 수련과 연꽃이 활짝 반겨주는 삼락 연꽃단지를 찾았다. 아직은 많은 수의 연꽃이 피지는 않았지만 간간히 수줍은 듯 수련과 연꽃이 고개를 내밀고 사람들을 맞이 한다. 연꽃은 청정, 순결, 신성 또는 청순한 마음이라 했던가.. 흙탕물속에서도 언제나 깨끗하고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니.. 그대는 연꽃과 같아 그 아름다움을 계속 바라보고 싶구나.. 이렇게 사진에 담아 보내니.. 그 마음 한결 같아라.. . . . [2014. 06. 22. 삼락 연꽃단지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