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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려함의 결실.. 영원히 화려할 수 없다. 현재의 화려함에 겸손해야 나중에 좋은 결실을 맺는 법.. . . . [2012. 08. 21. 삼락연꽃단지에서.] 더보기
한여름의 풍경.. 출근길에 만난 한여름의 풍경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한참 한참 바라보게 한다. . . . [2012. 08. 21. 삼락 연꽃단지에서..]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일몰... [2012. 08. 16. 다대포에서..] 더보기
다대포 아침 소경 비구름이 지나간 뒤.. 다대포의 아침은 어느때 보다도 고요하다. 남아 있는 두터운 구름 사이로 간간히 아침 햇살과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리우고 잔잔한 파도와 함께 맞이하는 아침이 한층 더 여유롭다. 아침 바다가 불현 듯 생각나서 찾은 다대포.. 그 모습을 그려 본다. . . . [2012. 08. 16. 다대포에서.]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연꽃밭 이야기.. 무더운 여름의 연꽃밭,, 화려한 연꽃잎과 오색찬란한 곤충들이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멀리까지 못가본 연꽃에게 무용담까지 제잘거리면서.. 여름의 사랑을 부르고 있다. 바삐 이야기를 전달하는 곤충들에게 소식을 전해달라는 듯... 연꽃은 한층 더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 . [2012. 08. 09. 삼락연꽃단지에서..] 더보기
사진을 버릴 수 없는 이유.. 사진 한장에 고달픈 인생을 털어버린다.. 한장 한장 찍는 순간에 다른 것은 잊어버리고 그 피사체의 아름다움을 찾으려고 한다. 그 아름다움이 보일 때, 나는 행복하다.. 소주 한잔으로도 달래수 없는 외로움은 자연과 함께하면 모두가 나와 함께이니 내가 사진을 버릴 수가 없다.. 사진속에 내 맘이 있고 사랑이 있다. . . . [2012. 08. 09. 삼락 연꽃 단지에서..]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