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기 전, 쌈마이웨이 촬영지에서 바라 본 부산 범일동의 새벽 모습.. 앞에 전기줄만 없으면 더 좋았을텐데 전기줄을 피할 수가 없다. 라이트룸 또는 포토샵의 ai 생성형 제거도 해봤지만 너무 어색하게 제거가 되서 오히려 더 안 좋아지길래 그냥 놨두기로 했다. 역시 ai는 한계가 여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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