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문정..
어느덧 물이 많이 들고 낙엽이 수북히 쌓여간다.
작은 연못이지만 지금 가장 거닐기 좋은 곳이 아닐까..
이번 주말이면 더욱 좋을 듯 하지만
오늘로 그냥 만족해야겠다..
* 포스팅을 안하다가 오늘 그동안 밀린 숙제를 다한 기분.. ^^
가볼 곳은 많은데 너무 먼 곳들은 몸이 안좋아 엄두가 안난다.
어서 몸이 완전히 좋아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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