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와 재두루미 식사 중… 멸종위기인 황새도 10마리가 왔다는데 아쉽게 카메라를 꺼내기 전에 어디론가 날아가는 모습만 보았다. 더보기 부산 중구 야경 대청공원쪽에서 부산 용두산 공원 타워와 영도까지 보이는 야경이 어떤지 궁금해서 나가보았다. 너무 늦은 시간이기도 했지만 기대에는 좀 못미치는 야경이었다. 더보기 범일동의 새벽(2) 해뜨기 전이지만 범일동의 새벽은 화려하다. 부산동구도서관이 보이는 저 꼭데기에는 부산진성으로 임진왜란때는 증산왜성이 있었고 비교적 나즈막한 증산이라 불리는 산이었다. 일대에 호랑이가 자주 나타나서 범천리라고 불리던 지역이 지금은 증산 전체에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부산은 6.25 이후 피난민들이 가득하여 지금과 같이 산위에까지 집들이 가득 차게되어 다른 도시와는 다른 이색적인 도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더보기 포토샵 2025의 놀라운 기능. 포토샵 2025 버전이 새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왔다. 이번 버젼에서는 놀라운 기능이 하나 추가 되었다. 바로 사진을 지저분하게 하는 전기줄 제거 기능이다. 그저께 촬영한 야경에서 앞에 잡다하게 늘어선 전기줄을 피할 수가 없어서 사진이 좀 아쉬웠다. 그래서 라이트룸의 ai생성형 제거 기능을 사용해봤지만 오히려 더 지저분해져서 실패하였다. 이후 포토샵과 라이트룸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특히 새로운 포토샵 2025 버전에 잡다한 전기줄 자동 제거 기능이 추가되었다길래 바로 모두 업그레이드하여 전기줄 때문에 아쉬웠던 야경 사진에 적용해 보았다. 오.. 놀랍게도 사진을 망치지 않으면서 지저분하게 늘어섰던 전기줄들을 모두 깔끔하게 제거해준다. 물론 일부분 살짝 이상하게 뭉개진 부분도 있었지만 이 .. 더보기 범일동의 새벽.. 해뜨기 전, 쌈마이웨이 촬영지에서 바라 본 부산 범일동의 새벽 모습.. 앞에 전기줄만 없으면 더 좋았을텐데 전기줄을 피할 수가 없다. 라이트룸 또는 포토샵의 ai 생성형 제거도 해봤지만 너무 어색하게 제거가 되서 오히려 더 안 좋아지길래 그냥 놨두기로 했다. 역시 ai는 한계가 여전히 있다. 더보기 부산야경(2) 더보기 부산 야경(1) 더보기 안개속의 부산 야경 더보기 첨성대 더보기 해바라기 더보기 삼락공원 더보기 연꽃 더보기 이전 1 2 3 4 ··· 16 다음